THE 일본직구쇼핑몰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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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반입 제한품일 경우 통관 절차와 법규, 상황에 따라서는 준비서류가 무엇이 필요한지를 면밀히 알아보고 구매해야 한다. 합법적인 요건을 갖췄는데 법해석 및 입장의 차이로 인해 경찰 또는 세관 쪽에서 이런저런 태클을 거는 경우도 가끔 있으므로, 세관과 경찰이 하는 말이 옳은 것인지 통관 절차와 국내 법령이 어떻게 되는지를 숙지하면 좋다.

주로 올라오는 핫딜 정보, 직구 후기, 직구 정보 등은 아기옷, 신발, 여성의류, 핸드백, 신발, 구두, 유아용품 등에 관한 것들이 많다. 아기옷을 직구하고 싶은데 사이즈가 가늠이 안 되는 경우에 몰테일스토리를 잘 검색하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다만 학술 용도라도 매장 내 사진촬영은 원천적으로 금지. 의외로 타 대형마트에 비해 촬영 제한은 느슨한 편. 아마 회원제라 타 업체 산업 스파이가 별로 없는데다 어떻게라도 홍보를 해야 하기 때문인 듯.

그러니 계산 전에 상의해서 미리 분할하는 게 좋다. 나갈 때에는 또 계산 시 발급된 영수증을 확인한다. 영수증에 직원이 펜으로 표시를 한다. 만약 그새 영수증을 잃어버렸을 경우 출구의 직원에게 말하면 고객센터에서 회원권에 저장된 영수증을 확인한다.

물론 야마하는 국내에도 매장이나 대리점이 많이 있으나 해외에서 직구를 통해 구매하는 편이 더욱 저렴하다. 다만 피아노의 경우 물건이 물건인지라 일반 제품처럼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는 없고 매장을 통해 해외직구로 문의하는 편이 더욱 빠르다.

외국 서적: 아예 직구가 필요 없지는 않고, 서적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다. 한국 서점에서도 외국 서적은 도서정가제가 적용되지 않으니, 외국 서적 중 한국 서점의 외서 목록에서 취급하는 서적은 그냥 그쪽을 쓰는 게 더 낫다. 국내에 재고가 없어서 서점에서 새로 주문하는 책도 마찬가지. 미국이나 일본 아마존, 혹은 현지 서점에서 아무리 저렴한 조건으로 주문하고 최저 비용으로 배송하더라도 한국 서점을 통해 주문하는 것보다는 싸게 살 수 없다. 대부분의 경우 배송료가 차익을 훌쩍 넘어가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도저히 찾을 수 없는 책들이어야 비로소 해외직구를 이용할 가치가 있다. 일부 오타쿠 관련 서적 중 특정 점포에서 점포 특전으로 사은품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서적과 더불어 그런 사은품도 같이 받으려고 할 경우 한국 서점을 통한 구매는 불가능하므로 직구 또는 구매대행을 이용하는 수밖에 없다.

핫도그 세트 무료 이용권: 핫도그 세트를 무료로 먹을 수 있는 쿠폰이다. 세 사은품 중에서 가장 혜택이 적은 편이지만, 핫도그 쿠폰 뒷장에 타이어 할인권이 인쇄되어 있다.

샵밥: 일정 금액 이상이면 전 세계 무료 배송해주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만큼 물건값이 비싸지만, 할인할 때 제대로 물건 고르면 싸게 사는 일도 가능하다. 요새는 배대지 비용이 많이 낮아져서 메리트가 적은 편이다.

일본은 한국과 달리 푸드코트를 회원 특전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있어 회원이 아니라면 자유롭게 이용하지 못한다. 앞서 말했던 것처럼 입구에서 회원을 전부 걸러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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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은 아마존에서 파는 상품들의 아마존 게시 가격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인데, 어차피 해외직구 많이 하다보면 아마존의 비중이 올라가니까 애용하게 된다.

관세와 부가가치세는 관세사무소 계좌나 배송대행업체를 통해 대납할 수도 있고 인터넷 뱅킹이나 스마트폰 뱅킹의 공과금 항목에 들어가서 자기 주민등록번호로 조회하면 뜬다. 거기서 바로 내면 된다.

얼핏 준비물도 많고 번거로워 보이지만, 한번만 등록해놓으면 일본직구 그 다음에는 한국 쇼핑몰에서 물건사는거랑 똑같다. 시간이 좀 걸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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